대구 남구 선거관리위원회는
기부 행위를 한 혐의로
구의원 입후보 예정자 49살 이모씨를 수사의뢰했습니다
대구 남구 선관위는 이씨가
지난 2월 18일 주민자치위원회 고문인 임 모씨에게 불우 이웃
돕기 명목으로 5백만원짜리 수표를 줬다 다시 돌려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