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에서 오늘 경북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모내기가 실시됐습니다.
영주시 안정면 여륵리
61살 권태경씨는 오늘
자신의 논 2,000여평에서
모내기를 했습니다.
오늘 심은 벼는 중만생종인
일품벼이며 빠르면
8월말 쯤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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