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공통역사 교재인
조선통신사 출판기념회가 오늘
문화웨딩뷔페에서 열렸습니다.
조선통신사는 전교조 대구지부와
일본 히로시마현 교직원 조합이
2001년부터 공동 집필 작업을
벌여 지난 19일 출간했으며
임진왜란과 조선통신사
부분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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