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업체들의 장애인 고용률이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대구지사가 장애인 의무 고용
사업장 121곳의 고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고용률이
법으로 정한 2%보다 낮은
1.24%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법정 고용률을
웃도는 업체는 5분의 1인
24개 업체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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