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나,아>의경 투신, 경찰 조사
공유하기
정치경제부 권준범
run2u@tbc.co.kr
2005년 04월 20일

전입한지 채 한 달이 안된
의무경찰이 4층에서
투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달 5일 오전 11시쯤
수성경찰서 소속
21살 남모 이경이
청사 4층에서 뛰어 내려
한달 넘게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밝히기 위해
자체 감찰조사를 벌였지만
가혹행위 등 정확한 경위를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
수성경찰서 그림.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