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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교평 대책마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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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박철희
PCH@tbc.co.kr
2005년 04월 20일

일부 아파트 시행사들이
토지 소유권 확보없이 교통
영향평가를 받은 뒤 시행사
자격을 팔아 넘기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대구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대구시는 2개 이상 시행
업체들이 교통영향평가를
신청한 수성구와 달서구 6개
지역에 대해 경쟁업체 사이에
합의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또 합의가 안되면 토지
소유권 90% 이상 확보하는 등
사업 승인 요건을 충족할
경우에만 심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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