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9일 포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동북아 자치단체연합 사무국 개소식이 시마네현 등
일본 자치단체들의 참가 결정에
따른 부담으로 연기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전개될
한일 관계를 지켜보면서
개소식 일정을 다시잡아 회원
단체에 통보하기로 하고 대외
신뢰성을 감안해 사무국은
예정대로 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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