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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외자유치로 산업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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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팀 김대연

2005년 04월 19일

경상북도는 태양광이나
풍력같은 신재생 에너지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외국자본을
적극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신재생 에너지가 차세대
산업으로 각광받으면서도
핵심부품이 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선진국 업체의 생산 시설과
투자가 절실한데 따른 것입니다.

경북에서는 지난 4일 국내 최대 규모의 영덕 풍력발전 단지가
생산에 들어간데 이어 현재
8개 업체가 발전 허가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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