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선거관리 위원회는
이번 재보궐선거의 부재자
신고인수가 5천백49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남자가
4천6백63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여자는
4백8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시 선관위도 수성구 시의원
재선거의 부재자 신고인을
천52명으로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따로 부재자 투표소가 설치되지 않기 때문에
신고인은 선관위에서 보낸 투표용지에 붓뚜껑이나 펜 등으로
기표한뒤 오는 30일 오후 8시
이전에 도착할 수 있도록
우편 발송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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