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낮>어린이 추가폭행 경찰수사
공유하기
정치경제부 박영훈
news24@tbc.co.kr
2005년 04월 15일

어린이 집 원장에게
초등학생 자매가 폭행당한
사건과 관련해 또 다른 폭력이 있었다는 TBC 보도에 따라
대구서부경찰서는 문제의
어린이집과 관련있는 43살
김 모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어린이 집
차량을 정기적으로 운전했던
점을 밝혀내고 자매가 자신들을
때렸다고 지칭한 운전 기사가
김씨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씨는 그러나 경찰 조사에서
자매를 폭행한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