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기업인이 오늘
경상북도를 방문해 독도 성금
5천만원을 내놓았습니다.
대구시 노원동에서
안경 부속품 수출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43살 김훤자씨는 오늘 이의근 경북지사를 방문해
우리 땅 독도를 지키고 가꾸는 일과 독도 의용 수비대로 활약한 대원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도청 그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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