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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불-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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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팀 김대연

2005년 04월 15일

오늘 새벽 0시 20분쯤
대구시 달서구 대천동
화학공장에 불이 나
종업원 58살 유모씨가 다치고
천3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야간작업을 하던 중
보조펌프 부분에서
불꽃이 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화면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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