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안동지청은
호스트바를 운영하면서
윤락행위를 시킨 혐의로
안동시 삼산동 35살 박모씨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박씨는 2월부터 17살 홍모군등 20여명의 남자 접대부를 고용해
호스트바 영업을 하면서
윤락을 시키고 그만 두려는
남자 접대부를 감금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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