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집 원장이
초등학생 자매를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진상조사단이 오늘
대구를 방문합니다.
한나라당 이명규 의원과
박순자 의원 등 국회의원 3명은 이번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구서부경찰서를 방문해
수사진척 상황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조사단은 또
대구아동보호종합센터 등도 찾아 피해자 자매를 만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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