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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피해자매 장기 보호시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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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박영훈
news24@tbc.co.kr
2005년 04월 13일

어린이집 원장에게 폭행을 당한
홍 모양 자매는 아동 장기 보호시설로 보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아동보호센터는 자매의
어머니가 생계 등을 이유로
아이들을 돌보기 힘든
상황이여서 장기보호시설에
보내 돌 볼 예정입니다.

현행 아동복지법에는
보호자가 없거나 학대가
신고된 아동 등에 한해
장기보호시설에 입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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