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대구시의원은 오늘
성명을 내고 이덕천 시의회
의장에게 U대회 광고 뇌물
비리에 연루된데 책임을 지고
의장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비리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이 의장은 더 이상
시민을 우롱하지 말고 의장직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의원은 오늘 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의사 진행발언을 신청했다 거부되자 발언권이
무시됐다며 반발해 의원들
사이에 고성이 오가고
10여 분 동안 본회의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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