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도로 주변에
불법 광고물이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시가 올 1분기 동안
거리 미관과 환경을 해치는
간선 도로주변의 불법
광고물을 정비한 결과
현수막 2만8천여장과
벽보 2톤,전단 54톤,입간판이
3천2백여건이나 됐습니다
대구시는 이에따라 점검반을
다음달까지 가동해 도로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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