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대구지사는 오늘
오전 고객센터 개소식을 갖고
전기 관련 상담 체계를 통합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에따라 오늘부터 전기
고장이나 요금 문의를 비롯한
전기 관련 각종 전화 상담은
국번없이
123번으로 걸면 됩니다.
한전은 그동안 18개 사업장에서
따로 운영하던 전화상담 체계를
통합해 한층 높은 고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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