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문을 연
경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에
수도권 명문대 출신자들이
많이 입학했습니다.
경북대에 따르면
올해 치의학대학원 신입생
60명 가운데 18%인 11명이
서울대 출신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대가 12명 한국과학기술원이
7명 등입니다.
이외에도 연세대와 고려대가
각각 6명 이화여대 3명
한양대와 서강대가 각각 1명 등
수도권 명문대 출신이
절반 정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입학생 중 13명은
이미 석사학위를 소지한
학생들이고 의사와 한의사 면허
소지자도 각각 1명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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