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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기고장신고번호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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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팀 정병훈

2005년 04월 11일

한국전력 대구지사는
대구,경북 18개 사업장에서
별도로 운영하던 전화상담체계를
국번없이 123번으로 통합해
오늘부터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오늘부터
전기고장 신고나 전기요금 문의 등 전기관련 각종 전화상담은
국번없이 123번으로 걸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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