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오전 11시 반쯤 영주시 단산면 국유림에서 불이 나
임야 0.3 헥타르를 태우고 3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불은 산나물을 캐던
영주시 하망동 65살 김모씨가
담배를 피우다 불티가
산으로 옮겨붙어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김씨를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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