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9회 신문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한국신문협회 장대환 회장과 편집인협회
문창극 회장 등 신문 관련
단체장과 언론사 대표,
정.관계 인사등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장대환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사회에 통합의 메시지를 확산시키고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등 어려울 수록
신문 본연의 사명인
저널리즘으로 돌아가자"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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