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민항기 추락 참사로 희생된 영주의 퇴직교사 부부 등 21명을 기리는 합동분향소가 오늘 영주시민회관에 설치됐습니다.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도 오늘 분향소를 찾아 2세 교육에 평생을 바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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