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에 맥이 끊어진
기와그림을 재현한 전시관이
오늘 안동 봉정사 입구
여화루에 문을 열었습니다.
기와그림은 삼국시대부터
전래돼온 전통 불교 민속예술로
절집이나 민가의 추녀 끝을
장식하면서 삼재를 예방하고
잡귀를 물리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믿어져 왔습니다.
=======
VCR 촬영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