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핵대책시민연대는 오늘
월성원전 앞에서 집회를 갖고
중저준위 방폐장 경주 유치와
고준위 핵폐기물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집회에서 방폐장은
원전이 있는 곳에 설치되야하며
한국수력원자력과 한전등 원전
관련 공공기관도 경주로 이전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전국 52%의 고준위 핵폐기물이 월성 원전에 임시 보관되고 있는만큼 안전한 처리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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