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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 애인집서 흉기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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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팀 박 석

2005년 04월 04일

상주경찰서는 옛 애인집에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3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34살 김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김씨는 어제 오후 2시쯤
상주시 공검면 24살 이모씨
집에서 이씨와 이씨의 남자친구, 그리고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옛 애인인 김씨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데
격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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