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자동차 부품 10개 업체로
구성된 북미시장 개척단을
오늘(3일) 파견했습니다.
시장개척단은 16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와
미국 디트로이트 시카고에서
바이어를 방문해
현지 수출 상담활동을 벌입니다
특히 11일부터 14일까지는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자동차부품 박람회인
<2005 SAE 쇼>에
대구홍보관을 마련해
5개 업체가 수출상담과 함께
대구 자동차 산업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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