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이른바 즉석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와 손님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즉석에서
성매매를 알선하고
음란퇴폐영업을 한 혐의로
대구시 원대동 모유흥주점 업주 51살 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즉석에서
성을 매수한 손님 23살 김모씨등 2명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