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통영향 심의위원회는
수성구 두산동
주거복합 단지에 대해
지하차도건설과 황금네거리
교통처리 방안을 검토해
재상정하도록 결정했습니다.

또 태평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경부고속철 지상화에 따른
철도변 정비사업 부지에
포함될지 여부가 불투명해
유보 결정을 했습니다.

위원회는 신천4동
동부 연합주택재건축 사업과
달성군 청사 신축,월배지구
4블럭 공동주책 신축 등 6건은 가결하거나 조건부가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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