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의 전시.컨벤션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엑스코의 전시장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이
TKX개통 1년을 맞아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 3월까지
엑스코에서 개최한 전시회는
40회로 62만명이 찾아
전년동기에 비해 21%
증가했습니다

이에따라 전시장 가동의
한계인 실질가동률이
지난해부터 70%를 넘어서고 있어
현재의 3천여평 규모인
엑스코 전시장을 6천평 이상
되도록 전시장 추가 건설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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