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경찰서는 중국에서
밀수입된 발기부전 치료제를
판매하려 한 혐의로 40살 하모씨와 45살 심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대구시
비산동 모 다방에서 중국으로부터 밀수입된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천정을 30살 이모씨 등 2명에게 3백만원에 팔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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