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구시지부는 6.13 지방선거 기획단을 구성하고 후보 영입에 나서기로 하는등 본격적인 지방선거준비 체제를 갖추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시지부는 다음주부터 지방선거 후보자 공모를 내 참신한 인물에게 문호를 개방하고 조만간 노무현후보와 김중권 고문이 참여하는 선거기획단을 구성해
후보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입니다.
특히 국민참여경선제와 노무현바람으로 지역정서가 호전되고 있다고 보고 중량감 있는 대구시장후보를 낼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