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찜질방 등
신종 업종의 안전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가 최근 찜질방과 콜라텍 그리고 산후조리원 등 135개 신종업종을 점검한 결과 35%가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가운데 찜질방 30곳은
붕괴나 누전 등 안전사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고
고시원 7곳은 소방안전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