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생활지도를 전담할
전문상담 순회교사가
새로 생깁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전문상담 순회교사 8명을
새로 선발해 지역의 4개 교육청
또는 직속기관에 배치해
학교폭력 예장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상담 업무를 맡기기로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다음달 11일부터 15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해 6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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