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난 7일부터 11일간 헝가리와 폴란드,세르비아 등
동유럽 지역에 파견한
시장개척단이 4백41만 달러의
현지 계약실적을 올렸습니다.

대구시는 9개 지역업체가 참여한 이번 시장개척 활동에서
낚시용품 업체인 피싱캠이
바이어들로 부터
유럽지역 총판권을 잇따라
요청 받는등 현지 바이어 발굴과 수출거점 확보에 성과를
얻은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대구시는 다음달
자동차 부품 북미지역 순회
로드쇼와 5월 서남아시아
시장개척에 나서는 등 수출시장 개척 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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