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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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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양병운
yang@tbc.co.kr
2005년 03월 24일

어제 밤 8시 20분쯤
대구시 침산동 37살 손 모씨의
간판가게에서 불이 나면서
인근 건물 2곳으로 불이 번져
소방서 추산 천 4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폭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작업장
북편 부분을 중심으로
감식을 하는 등
정확한 화재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어제 밤 10시 30분쯤에는
대구시 상동 모 빌라에서 불이나
3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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