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이 외부 금융전문가를
부행장급 임원으로 영입합니다

이화언 차기 대구은행장은
영어에 능통하고
국제감각을 갖춘 외부전문가를 부행장으로 영입해 외국인
주주등을 상대로 기업설명회와
6조원 규모의 자금운용을
맡길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국제 감각을 갖춘 인력
양성을 위해 전 행원을
상대로 장단기 국내외 연수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화언 차기행장은 내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제9대 대구은행장으로
정식 선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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