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여종업원들에게 윤락을 시킨 혐의로 포항시 용흥동
유흥업소 주인 28살 이모씨 등 2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포항시 죽도동
모 유흥업소에 여종업원 5명을 고용해 34차례 손님들에게 윤락을 알선하고 화대비 2백75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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