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역 개발과
경기활성화를 위해
시정추진에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BTL 사업방식을
적극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이를 위해
기획예산처의 지침 전달회의를 열고 모든 직원들이
BTL사업방식을 익혀 각 실국별로
민자 유치 적정 사업을
분석해 BTL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영천시 관계자는 "민간 자본과 효율성을 공공부문에 도입해
열악한 재정난을 극복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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