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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역사,지리교사 일 규탄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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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팀 최국환

2005년 03월 21일

경북지역 역사,지리 교사
730명은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즉각 파기하고 왜곡한
역사 교과서도 바로
잡을 것을 일본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우리의 영토임이
분명한데 일본은 영유권을
주장하는 망동을 하고 있다며
한일 두 나라의 발전적인
미래 관계 정립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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