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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해안 설해복구 천5백명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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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양병운
yang@tbc.co.kr
2005년 03월 19일

지난 동해안 폭설 피해 때
도내에서는 18개 단체
천 5백명의 자원 봉사자가
복구 작업에 참가했습니다.

경상북도 종합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자원 봉사자들은
피해가 가장 컸던
영덕군 임해면 연평리를 비롯해 피해를 본 시,군의
비닐하우스 골조를 세우고
무너진 축사를 철거하는 등
봉사 활동을 벌였고
자원봉사센터는 봉사자들을 위해
버스 9대와 음식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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