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10분쯤
구미시 산동면 50살 신모씨의
휴대폰 케이스 도장공장에서
불이나 내부 680평과
기계등을 태워 1억5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특히 이불로 소방차 13대와
소방대원들이 출동했지만
인화성이 강한 물질이 타면서
내뿜는 유독연기와 열기 때문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