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PID,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오늘 막을 내립니다
국내외 2백여 화섬과 직물업체의
4백여개 부스가 마련된
엑스코에서는 각종 기능성
소재와 섬유제품 전시회가
사흘째 이어지고 국내외
바이어들의 상담도 계속됩니다
또 한국과 중국,일본의 패션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패션기업의 생존전략 세미나를 비롯한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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