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입도 전면 허용
결정 이후 처음으로 민간단체가
입도를 신청해 성사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울릉군 청년회의소는
시마네현의회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과 관련해 37명의
회원들이 오는 19일 독도에서
규탄대회를 갖겠다며
입도를 신청했습니다.

울릉군은 이 신청을
받아들여 문화재청에 승인을
요청해 조만간 허용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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