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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금오공대부지 연구개발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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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봉

2005년 03월 16일

구미지역 각계 인사들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금오공대
부지를 매각하기로 결정하자
대책위를 구성해 구미공단
지원시설로 활용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대책위은 구미공단에 가장
절실한 것은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이라며 금오공대 신평동
부지가 시설 활용이나
입지면에서 가장 적합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원회는 김석호
경상북도의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각계를 대표하는
24명을 위원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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