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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이버 독도 자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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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양병운
yang@tbc.co.kr
2005년 03월 16일

경상북도는 최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관련해 대외적으로 독도의 영토권은 한국에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사이버 독도 홈페이지를
대폭 보강합니다.

도는 우선 영어나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로
된 홈페이지 내용을
보강하는 한편
홈페이지를 야후나 구글 등
외국 포털사이트들과
키워드로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또 독도와 관련된
전문가들의 논문이나 영상 등
자료들을 추가로 게재하고
독도와 관련해 잘못된
자료를 제공하고 있는
사이트도 파악해 수정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독도 홈페이지는
(dokdo.go.kr)**임-영상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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