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1차 BTL,
즉 민간자본 유치사업이
확정됐습니다.
정부에서 확정한 사업은
영주 종합문화예술회관과
청도 문화예술회관 건립 등
모두 4개 사업,
4천80억원입니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BTL은 지방 정부가 재원
부족으로 추진하지 못하는
사업을 민간이 추진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경상북도는 9개 사업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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