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시군별로
1개 이상의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영양의 반딧불이
지역특구와 고추산업진흥특구,
울진의 울진랜드특구를
다음달초까지 재정경제부에
신청하고,
영천의 한방웰빙특구와
상주의 곶감특구,
영덕의 대게특구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안에
시군별로 한 곳 이상씩
40여곳의 지역특화발전특구를
신청키로하고, 내일부터
재경부 담당자를 초청해
시군 순회 설명회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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