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프>고래 4마리 횡재
공유하기
정치경제부 권준범
run2u@tbc.co.kr
2005년 03월 12일

50대 어부가 보름 사이에
고래를 4마리나 건져 올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울진 선적 '제5 우정호'의
선주 53살 김모씨는
그제 오전 정치망에
걸려 죽은 길이 3.1미터짜리
밍크고래 1마리를 건져 올려
950만원에 위판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25일에도
자신이 쳐 놓은 정치망에
걸려 죽은 2.5미터짜리
돌고리 3마리를 건져
540만원에 위판하는등
보름새 4마리의 고래를
건져 천4백90만원을 벌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