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과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대구시가 적극 대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민모임은 대구시와 자매결연한 히로시마의 한 교육위원회가
역사 왜곡교과서 교재를
채택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자매결연 파기등 강력한
대응을 대구시에 요구했습니다.

시민모임은 또 위안부 피해자와 함께 대구시와 의회 등을 방문해 역사 왜곡교과서 불채택 요청서 발송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